제1기 새농민 새기술 창업혁신대회가 10일 강소성 소주시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새농민을 육성하고 새기술을 보급하며 농촌창업혁신을 추진하는것은 향촌 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체제기제를 건전히 하고 농촌 창업혁신의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기에 힘쓰며 더 많은 인재들이 농업발전과 농촌건설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농업농촌현대화추진을 위하여 부단히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