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언승욱♥임지령, 헬스장서 데이트…재결합 징후 계속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13일 09:27

대만 F4 리더 언승욱(40), 그리고 15년 동안 그와 열애설, 결별설을 뿌렸던 대만의 모델 출신 톱스타 임지령(43)이 재결합설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언승욱과 임지령은 11일 헬스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팬이 촬영한 사진에서 임지령은 데스크에 서서 펜을 들고 무언가를 적고 있고, 언승욱은 그 뒤에서 임지령을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검은색 운동복 차림이다.

앞서 대만, 중국 등 중화권 언론은 언승욱이 임지령을 만나러 임지령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로 떠나 같은 호텔에 묵었다고 보도,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제기했다. 이어 두 사람이 호텔 헬스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재결합설이 사실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언승욱은 2001년 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F4의 리더 따오밍쓰 역을 맡아 중화권은 물론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임지령은 대만 톱모델 출신 스타로, '적벽대전'의 소교 역을 통해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9%
10대 0%
20대 0%
30대 21%
40대 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1%
10대 0%
20대 14%
30대 36%
40대 21%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 출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배우 이승신(52)이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50대에 접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승신은 지난 11월 27일(월)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몸무게와 관련한 이야기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화제성 1위, 대상84 되나?" 기안84, '태계일주3'도 제대로 터졌다

"화제성 1위, 대상84 되나?" 기안84, '태계일주3'도 제대로 터졌다

솔직하고 진솔한 매력, 꾸밈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기안84가 최근 방송된 '태계일주3' 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터뜨렸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는 원시 바다를 찾아

"바다 슈 불화 고백 후" SES, 26주년 맞이 '완전체 보여드릴 것'

"바다 슈 불화 고백 후" SES, 26주년 맞이 '완전체 보여드릴 것'

1997년 [I'm Your Girl]로 데뷔한 S.E.S.가 데뷔 2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축하 케이크를 인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S.E.S. 데뷔 26주년, 팬들에게 항상 I'm your girl이 되고 싶은 나.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며 고마움을

"8세 아들 학교 발칵 뒤집어져" 민우혁❤️이세미, 무거운 책임감 느껴

"8세 아들 학교 발칵 뒤집어져" 민우혁❤️이세미, 무거운 책임감 느껴

배우 민우혁이 아들과 관련한 귀여운 일화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민우혁은 엑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덕분에 책임감이 많이 들었고, 뮤지컬에 더 빠지게됐다"고 언급했다. 그룹 LPG 출신 이세미와 결혼해 아들 이든군과 딸 이음양을 둔 배우 민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3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