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간쑤(甘肅, 감숙)성 장예(張掖, 장액)시에 펼쳐진 고드름 풍경의 모습이다. 투명한 ‘얼음 옷’을 입은 나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11월 14일, 간쑤(甘肅, 감숙)성 장예(張掖, 장액)시에 펼쳐진 고드름 풍경의 모습이다. 투명한 ‘얼음 옷’을 입은 나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11월 14일, 많은 사람들이 고드름을 보기 위해 간쑤(甘肅, 감숙)성 장예(張掖, 장액)시를 찾았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호수를 따라 펼쳐진 관광지 부근에서 겨울관개를 시작했고 때마침 차가운 공기가 밀려들며 투명한 얼음이 두껍게 형성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