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공업정보화부가 20일 발표회를 갖고 과학기술 중점 항목 실시 10여년래 우리나라 정보산업은 장기간 이어진 핵심기술 부족과 인재 결핍의 불리한 국면을 돌려세웠다고 표했다.

중점 과학기술 항목이란, 핵심 전자기기, 첨단 통용 칩, 기초 소프트웨어 제품을 말한다.

국가의 중요한 첨단설비에서 기술첨단의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시 대중들의 일상생활에 관계되는 자동차, 휴대전화, 컴퓨터 등 제품에 이르기까지 중대 전문프로젝트 실시와 더불어 이룩한 과학기술 성과는 우리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경제성장의 추진기와 배율기로 되였다.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사 교석경은, 한면으로는 국가 전략수요와 관련된 일련의 핵심기술 면에서 돌파를 가져와 중대 프로젝트에서 실시 응용되고 있고 다른 한면으로는 산업발전 중점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적 범위내 산업분공 조정과 혁명성 기술의 끊임없는 탄생의 발전 기회를 포착해 일련의 제품에서 규모화 응용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관련 과학기술 중정항목 실시 10년래 우리나라 전자정보 산업은 장기간 타국에 의존하던 국면을 돌려세웠다.

교석경 사장은, 첨단 통용 칩과 기초 소프트웨어 제품 기술이 날로 성숙됨에 따라 CPU와 조작시스템을 핵심으로 한 생태환경이 날로 완비화되고 있고 자주혁신 체계가 점차 구축되여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자정보 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유력하게 지탱해주고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