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 11월23일에서 24일까지 ‘민주와 법제'사에서 주최한 료녕성사법행정계통 통신원 양성반이 본계현에 위치한 본계해항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료녕성사법행정계통 뉴미디어 및 인터넷정보(网络信息) 관리공작 주관령도와 뉴미디어 취재 편집인원 및 ‘민주와 법제'사 통신원 도합 60명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통신원 양성반은 당의 19차대표대회정신을 전면으로 학습 관철 시달하고 ‘민주와 법제'사 통신원들의 습작능력과 위챗공식계정(微信公众号) 취재 편집인원들의 업무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기 위하여 ‘민주와 법제'사 뉴미디어부에서는 료녕성사법청 선전중심의 위탁을 받고 회의참가자들에게 뉴미디어 응용기술과 뉴스습작기교에 관한 강습을 진행했다.
양성반에서 ‘민주와 법제'사 뉴미디어부 주임, 료녕기자참 책임자 왕심이 뉴스습작기교, 뉴스습작방면에 존재하는 문제, ‘민주와 법제'사 산하 매체에 투고할때 주의사항을 강의하고 ‘민주와 법제'사 위챗공식계정을 소개했다. 료녕성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의 류개원이 뉴미디어의 기술응용, 위챗공식계정의 실제 조작기교와 주의사항을 강의했다. 료녕성감옥관리국 선전처의 사립빈이 료녕성감옥관리국 사이트와 “료녕감옥” 위챗공식계정을 소개하고 통신원들이 뉴스습작에 존재하는 문제와 위챗공식계정 설치를 강의했다. 금일톱뉴스(今日头条) 료녕참 책임자 초명적이 '금일톱뉴스' 정무뉴미디어(今日头条政务号) 의 신청 설치개통 등 관련지식을 강의했다.
회의기간 참가자들은 또 본계현에 위치한 동북항련사실진렬관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