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있은 2012년 길림성중의약사업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2.5》기간 길림성에서는 민족병원, 중서의결합병원건설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길림성위생청 부청장이며 길림성중의약관리국 국장인 구덕량은 회의에서 《<12.5>기간에 길림성에서는 민족병원, 중서의결합병원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민족의약 전문분야(전문병)를 중점 발전시키며 민족지역의 중의병원 민족의약과실 건설을 강화한다. 이외 조선족의약 계승(师承), 조선족의약 특장인원 심사방법을 제정하고 조선족의약 계승사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덕량국장은 《2012년에 신형농촌합작의료를 진일보로 락착하고 도시의료보험제도중 중의약 제공과 리용을 고무하며 중의약봉사특점에 부합되는 지불방식과 지불제도 개혁을 탐색하고 중의약 의료보험 결산비률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