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얼마 전, 배우 쑹이(宋軼)의 뉴욕 밤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타임스퀘어 광장 가로등 아래 선 그녀는 유독 흰 피부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욕 길거리 화보에서는 그녀의 개성적이면서 뛰어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쑹이는 황쉬안(黃軒), 안젤라베이비와 새로운 작품 ‘창업시대(創業時代)’ 촬영이 한창인데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애널리스트 ‘원디(溫迪)’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