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훈춘-속초항로 재개해 경제무역 새 장 열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01일 09:58
(흑룡강신문=하얼빈)허문호 특파원 = 최근, 훈춘시정부 시장 장길봉은 한국 강원도 속초시정부 부시장 홍천식을 단장으로 하는 CIQ대표단 일 행을 회견했다. 쌍방은 속초항로재개 전기준비 및 항로운영 실무에 관 해 깊이 교류했다.

  장길봉은 훈춘시 대외통로건설의 기본상황을 소개, “훈춘시는 로씨야, 조선 량국과 륙로가 련결되고 한국, 로씨야, 일본, 조선 4개국과 수로 가 통해 있으며 4개의 국가급 통상구가 있다. 훈춘시는 최근 이웃 나라 들과의 호련호통 기초시설건설을 적극 추진해 훈춘-이웃나라 항구-우리 나라 남방도시의 국내무역화물의 국제운수항로와 로씨야 자루비노 항구 -한국 부산의 “철도-해상련운”콘테나항로를 개통했다. 동시에 국내외 를 련결하는 교통기초시설건설을 부단히 확대해 장춘-훈춘 고속도로를 모두 련결하고 길림-훈춘 고속철도를 정식 통차했으며 훈마철도가 국제 련운을 회복함으로써 길림성과 로씨야를 련결하는 교통대동맥을 뚫었다 . 이렇듯 부단히 교통기초시설을 완벽화함으로써 훈춘과 내지는 더욱 긴밀히 련결되고 주변국과의 교류합작기초가 더욱 견실해지고 륙해항로 를 개통하는 외부환경이 한층 최적화됐다. 이번 회담을 통해 ‘훈춘-자 루비노-속초’행 륙해련운 려객화물 롤로선(滚装船)의 항로운행이 하루 빨리 재개되기 바란다. 이 항로의 재개는 동북아 각국 간의 경제, 문화 , 산업교류를 촉진하고 두 도시 간의 우호협력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했다.

  홍천석은 최근 훈춘시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00년 4월 ‘속초항로’개통후 두 도시는 이 항 로를 리용해 두 지역간 경제발전을 효과적으로 추동하고 두 지역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해 왔다. 두 지역 부문간 교류와 업무협 조를 통해 통관절차를 한층 간소화하고 항로의 초기안정상태 진입을 추 동하기 바란다. 아울러 앞으로도 두 도시간 우호교류를 더욱 심화시켜 항로의 운항재개와 경제무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길 희망 한다”고 했다.

  장길봉은 훈춘시와 속초시가 우호도시관계를 맺은지 여러 해가 되고 중 한 CIQ부문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동북아지 역 물류 수송 및 륙해련운항로 발전의 여유로운 환경조성을 촉진하며 륙해항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도록 보장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92%
10대 0%
20대 8%
30대 67%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보름 음식안전 보장

보름 음식안전 보장

2월 24일, 하북성 하간시 시장감독관리국 직원이 한 슈퍼마켓에서 식품안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름을 앞두고 하북성 하간시시장감독관리국은 명절음식 안전검사를 진행했는데 쇼핑몰, 슈퍼마켓, 농산품시장에서 판매하는 각종 음식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진행함으

'꽃등 만들며 정월대보름 준비'

'꽃등 만들며 정월대보름 준비'

2월 25일 , 청도 잔교(棧橋) 서점 측은 ‘지금 있는 이 자리서 음력설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초청해 정월대보름 관련 민속을 체험하고, 꽃등을 만들고, 원소를 빚으며 정월대보름을 맞을 준비를 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서점은 올해 음력설 련휴 기간

중국 각지 다채로운 민속 행사로 정월대보름 명절 분위기 물씬

중국 각지 다채로운 민속 행사로 정월대보름 명절 분위기 물씬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룡춤(舞龙)과 사자춤(舞狮), 노젓기 놀이(划旱船) 등 민속 공연이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인민망 한국어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