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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무장경찰 대원의 패기 넘치는 단검 훈련 모습…‘민족 단결의 꽃’

[기타] | 발행시간: 2017.12.01일 15:56

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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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여자 대원들의 단검 훈련 모습은 남자 대원 못지않게 패기가 넘쳤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무장경찰 허난(河南)성 총대(總隊) 난양(南陽) 모 중대(中隊)가 ‘옥공예의 고장’ 전핑(鎮平)현 스포쓰(石佛寺)진에 주둔해 있다. 스포쓰진은 전국 최대 옥공예 생산지자 판매 집산지며, 임무상의 필요에 의해 올해 2월 무장경찰 중대에서 여자 대원을 모집했다. 총 7명의 여자 대원은 신장(新疆), 톈진(天津), 장시(江西), 허난(河南), 후난(湖南) 5개 지역 출신으로, 위구르족(維吾爾族), 회족(回族), 한족(漢族) 3개 민족으로 구성되었다. 이 7명의 여자 용사들은 고향땅을 멀리 떠나와 고된 군생활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단결해 현지 민중들을 위해 봉사함으로 ‘민족 단결의 꽃’이 군에 활짝 피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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