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저녁, 북경무용학원에서 주최하고 민족무용문화연구기지에서 주관한 ‘2017년 일대일로민족전통무용전시공연’이 북경무용학원 무용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거행되여 국내외 관중들에게 정채로운 원생태 민족문화 성연을 펼쳐보였다.
왕청현농악무예술단에서 출연한 조선족농악무 <풍작의 기쁨>은 100여년전의 원생태 농악무의 방식을 위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고 민속민풍을 발양하며 민족문화 자신감을 지켜가는 민족정신을 충분히 구현해 절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