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유역비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팬들이 찍어준 사진으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그 자체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핑크빛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한 매력에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유역비는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난 배우 송승헌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