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탕이신(唐藝昕, 당예흔)이 모 잡지사와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편안한 스타일의 청바지와 스웨터를 매칭했고 한 손에는 자전거를 또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파리 여행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 밖에도 흰색 폴라 니트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고 롱부츠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등을 매칭하기도 했다. 한편 탕이신 주연의 드라마 ‘호소용음(虎嘯龍吟)’은 오는 12월 7일부터 방영되고 있으며 ‘독보천하(獨步天下)’ 역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