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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추구하는 시대… 젊어서부터 훌륭한 생활방식 키워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2.26일 11:18

지금은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가? 건강이 바로 행복이다.

건강의 첫째는 오래 사는 것이고 두번째는 잘사는 것이다. 오래 사는가, 삶의 질이 높은가는 건강에 대한 관점과 자신의 생활방식에 따른다. 많은 생활습관들이 젊었을 때부터 키워진다.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훌륭한 생활방식을 키워야 한다.

◆ 건강문제에서 자신이 하느님보다 낫다

아침에는 잘 먹고 점심은 배불리 먹고 저녁은 적게 먹는다. 지금의 사람들은 거꾸로 먹는다. 아침에는 그럭저럭, 점심에는 대충 먹고 저녁에는 좋고 배불리 먹는다. 이것이 바로 100가지 병의 근원이 된다. 아침밥은 보약을 먹는 것과 같고 가장 중요한 식사이므로 꼭 영양식사를 해야 한다.

주식에는 반드시 남새와 과일이 있어야 한다. 아침식사 영양이 따라가지 못하면 점심, 저녁에 보충할 수 없다.

이 말을 꼭 기억하라. 잘 먹고 잘 마시는 것이 건강한 것이 아니라 먹을 줄 알고 마실 줄 알아야만이 건강한 것이다. 되는 대로 먹고 마시면 불행을 불러온다. 배로 식사하면 배불리는 것에 만족하고 입으로 식사하면 향수하는 것이며 머리로 식사하면 건강을 확보하는 것이다.

◆ 세계에서 가장 나쁜 습관이 흡연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기관지염, 페기종, 페심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나중에는 페암, 사망까지 한다. 이는 사망 3부곡이다.

◆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매일 반드시 8컵의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이 사람들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목이 말라야 물을 마시는데 이는 틀린 것이다. 시간만 나면 물을 마시라.

차, 음료수, 커피, 맥주… 모두 물을 대체할 수 없다. 차를 마셔도 담담하게 마시며 짙게 마시지 말아야 한다.

◆ 사람은 늙어서 죽고 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서 죽는다

《황제내경》에는 분명이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화나면 간이 손상 입고 마음이 아프면 심장에 해로우며 슬프면 페를 상하게 하고 걱정이 많으면 비장에 영향주고 공황하면 신장을 해치는바 100가지 병은 화가 근원이다. ”

사람은 정서의 포로가 되지 말고 반드시 정서의 주인이 되며 또한 정서를 지배해야지 정서가 당신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된다.

◆ 걷기는 매우 좋은 단련방식이다

무엇이나 도를 지켜야 한다. 단련하지 않아도 좋지 않고 과도하게 단련해도 면역력 기능을 약화시킨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단련하면 좋은데 가장 간단한 방법이 30분 걷는 것이다. 이는 가장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걷는 것도 학문이 있다. 젊은이들은 빨리 걸어야 한다. 점차적으로 빨리 걷도록 하는데 1분간 130보에 도달해야 한다. 심계항진이 1분에 120차 뛰여야 심장을 단련하는 목적에 이른다. 130보, 120차, 이는 한꺼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적응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젊었을 때부터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살찐 후 살 빼려면 쉽지 않다. 체중을 통제하는 관건은 어디에 있는가? 입을 통제하고 다리는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은 ‘입 때문에 죽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서 죽는다.’

◆ 술 한번 마시는 것이 급성 간염에 한번 걸리는 것과 같다

가장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은 첫째는 흡연이고 둘째는 무절제 음주이다.

◆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부부 사이가 좋으면 가정이 화목하다. 가정이 화목하면 장수한다. 가정이 화목하려면 꼭 4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로인을 존중하고 자녀교육을 잘하며 고부관계를 잘 처리하고 특히 부부 사이가 좋아야 한다.

부부 사이가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믿어주고 서로 도와주며 서로 위안하고 서로 고무하며 서로 양보하고 서로 용서해야 한다.

◆ 매일마다 건강하게 보내려면 아래 7가지를 지켜라

1. 하루 세끼 식사 거르지 않는다.

2. 8시간 꼭 잘 잔다.

3. 매일 30분 운동한다.

4. 매일 웃으면 심신이 건강하다.

5. 특수한 것인데 매일 반드시 대변을 봐야 한다.

6. 꼭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

7. 담배 피우지 않고 술 마시지 말며 매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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