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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사랑하고 긍정에너지 전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9일 08:53
조혈모세포 기증자로 나선

‘80’후 녀성의 사적 화제

안도현 구룡사회구역에서 근무하는 관청매는 현재 공익사업을 사랑하는 ‘80’후 나젊은 녀성이다. 그녀는 자원봉사 사업에 600시간 이상 근무하고 헌혈을 3차례나 했다. 또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3살 나는 백혈병 남아의 생명을 구해 기부천사로 불리우며 사랑으로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관청매가 근무하고 있는 구룡사회구역에는 저소득보장호, 독거로인이 비교적 많은 구역이다. 2013년에 구룡사회구역 청년자원봉사자 대오에 정식으로 가입한 관청매는 짬짬이 휴식시간을 리용해 독거로인, 장애인 또는 빈곤호가정을 방문하면서 그들을 도와 집안일을 거들거나 각종 허드레일을 도맡아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로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서로 가족처럼 의지하고 보살펴주었다. 그러던 와중에 2013년 관청매는 우리 나라에서 조혈모세포를 기부하는 기증자가 비교적 적다는 것을 전해듣게 되였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현재 백혈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알고 나서 그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조혈모세포를 채집해 직접 중화골수창고에 가입하여 해당 등록수속을 마쳤다.

2015년 6월, 중화골수창고 길림분고의 해당 일군으로부터 관청매는 련락을 받게 되였는데 마침 그녀의 조혈모세포와 3살 나는 백혈병 남아의 초기 배치형태가 일치해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그 후 그녀는 여러번 장춘을 오가면서 반복되는 실험, 신체검사를 마쳤으며 관청매는 유일하게 조혈모세포 고해상도 분배이식의 성공적인 기증자로 되였다. 같은 해 9월 20일 관청매는 장춘 모 병원에 입원해 조혈모세포의 대량 성장촉진을 위해 매일 주사액을 혈관에 투입시켰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녀는 구토, 허리통증 등 각종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드디여 9월 25일 183밀리리터에 달하는 조혈모세포 혼합액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안도현에서 첫번째, 주내에서 두번째, 길림성에서 제53번째, 전국적으로 5192번째로 되는 조혈모세포 지원자 사례로 되고 있다. 관청매는 그 후에도 련속 2년간 세계헌혈일을 맞아 헌혈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실질적인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공익사업을 함께 이끌어나가는 인물로 부상되고 있다.

관청매는 앞으로도 공익을 사랑하고 긍정에너지를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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