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중앙군사위원회 2018년 훈련동원대회에서 훈련지시를 내린후 전군 부대 훈련장에 실전화 열조가 일어났다.
중부 작전구 륙군 모 사단 정찰정보영 곽국화 영장은 얼마전 습근평 주석의 검열을 받았다. 곽국화 영장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히 전진”하는 양자영 정신을 발양해 습근평 주석의 지시를 단호히 받들것이라고 표했다. 곽국화 영장은, 습근평 주석의 훈련지시에 따라 전투력을 강화하고 양자영 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하며 전투체력과 실전기능을 강화하는것으로 새 시대 디지털화 정찰병이 될것이라고 결심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훈련 지시는 바로 전군의 동원령이고 새 시대 군사기능을 련마할데 대한 나팔소리이며 강군행정을 추진할데 대한 명령이기도 하다. 북부 작전구 모 륙군 항공려단은 엄한 훈련과 간고한 과목을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조국 최남단에 위치한 남부 작전구 륙군 모 해안 방어 려단은 실전화 훈련강도가 높은 과목을 배치해 훈련 효과성을 높였다. 려단 참모장 좌순재는, 현대전쟁의 승전기제를 탐구하고 새 체제하에서의 군사훈련내용과 훈련과정, 훈련상황 등 기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표했다.
륙군 제79집단군 상무위원은 령하10도의 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훈련에 참가해 실제행동으로 장병들을 인솔했다. 79집단군 군장 서기령은, 새 시대 정예병력을 건설할데 대한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실전과 강적, 전연진지에 초점을 맞추고 군사훈련을 다그치는것으로 부대의 실전화 훈련수준을 제고하고 필승의 기능을 련마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