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1월 9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안휘에서 장강경제벨트 발전사업을 시찰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합비 부두에서 페쇄된 모래 화물부두와 분해된 선박을 돌아보고 부두와 모래 채굴, 화학공업 오염 정돈사업을 시찰했다.
강회 자동차회사에서 장고려 부총리는 신에너지 자동차 연구개발 실험실과 작업현장을 돌아보고 기업생산경영과 국제생산력 협력 참여상황을 료해했다.
10일 오전 장고려 부총리는 장강경제벨트 발전사업회의를 열고 19차 당대회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중앙농촌사업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했다. 회의는 근년래 장강경제벨트 발전사업을 총화하고 관련 문서를 심의했으며 향후 중점사업을 포치했다.
마개와 리강, 진민이, 양정 그리고 장강경제벨트 발전지도소조 성원과 연선 11개 성과 시 책임자,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