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한경애 특약기자=일전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는 서안구 질병방지센터의 김사(조선족)의사를 청해 강좌를 들었다. 김의사는 주로 전염성이 강한 수두에 대해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학기 일부 학교는 수두의 전염으로 휴학을 하였다. 이런 페단이 나타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에서는 이번의 학습을 조직하였다.
김의사는 수두의 발병증상으로부터 전염경로, 수두의 예방법, 수두의 위해성, 그리고 어른과 아이가 걸렸을 때의 부동한 결과, 예방주사의 작용 등 6가지 내용으로 수자와 실례를 들어가면서 40분간 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번의 학습은 만약에 나타 날 경우를 대비하여 대처할 수 있는 좋은 학습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