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재 중국대사관과 한국에 있는 중국류학생과 학자들이 최근 좌담회를 열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얼마전 모스크바대학 중국류학생들에게 보낸 회답편지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였다. 한국의 중국 류학생과 방문학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회답편지는 아주 고무적이라면서 드높은 결의를 가지고 학습함으로써 조국에 보답하련다고 다투어 표했다.
한국의 중국방문학자 련의회 리사장이며 서울대학 방문학자인 진붕은, 습근평총서기의 요구대로 “류학보국”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조국과 시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표했다.
한국의 중국방문학자련의회 류창 회장은, 습근평총서기의 회답편지 정신을 잘 학습하고 학술연구면에서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했다. 그리고 배운 지식을 국가전략과 잘 결부시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했다.
한국 성균관대학에서 박사공부를 하고있는 왕화건은,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조국을 더욱 열애하게 되였다고말했다. 왕화건은, 외국에서 조국의 강대함을 더 잘 느끼고있다면서 이러한 자부심을 다른 외국인에게도 전하련다고말했다.’
한국 중국학생학자련의회 아꾸다므 회장은, 한국에 있는 중국학생들은 꼭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여 일찍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여 새시대 중국꿈을 실현하는 사업에 뛰여들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