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길림성 유수 민주촌의 “새 시대 전달학습소”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 강연원 마명의 해학적이고 알아듣기 쉬운 언어는 촌민들의 박수갈채와 웃음소리를 이끌어냈다. 적지 않은 촌민들은, 전달학습소가 있어 마을에서도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지금까지 길림성에서 도시향진을 전면 보급하는 만 4백80개의 전달학습소를 건설한 가운데 1500여명 기층 선전 강연원들이 통속적이고 알아듣기 쉬운 형식으로 당의 방침정책을 기층 민중들에게 전함으로써 19차 당대회 정신과 당의 최신 사상이 길림성 대지에서 깊이 뿌리를 내릴수 있게 보장했다.
길림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효평은, 내용과 기능을 구비하고 있는 새 시대 전달학습소는 기층 간부군중들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 시대에서 안정한 학습 생활 장소와 진지가 있게 되였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길림성은 새시대 전달학습소 건설을 드팀없이 지지하여 전달 학습소의 효과적인 운행을 보장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