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부총리가 2월 1일 수도체육관을 찾아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팀 선수와 사업일군들을 위문하고 음력설 문안을 전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올림픽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따내고 체육강국 건설을 추진하며 북경 동계올림픽을 위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사업이 최후단계에 진입했으며 제반사업을 과학적으로 세심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지도를 강화하고 훈련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며 보장사업을 확보하고 경기 기풍을 엄하게 하고 흥분제에 대한 “무관용”자세로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선수들의 투지와 량호한 경기상태를 확보하며 훌륭한 응집력으로써 빙설운동을 인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북경 동계올림픽에 착안점을 두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회로 경기수준을 제고하고 운동과 경기, 훈련과 관리, 현장지휘, 체육과학기술 등 면에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