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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관리위원회 발행 상장제도 개혁 배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05일 14:17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일전에 발행 상장제도 개혁을 배치해 량질 기업이 국내에서 조속히 상장할수 있도록 지지하였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 2018년 실무회의에 조차 주식발행 융자는 자본시장의 기본기능으로서 자본시장이 자원을 합리하게 배치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발행 상장제도를 개혁하고 포용성과 적응성을 증강하는 것은 자본시장의 포용성과 보급면을 확대하고 직접융자의 비중을 높이며 융자 편리화를 도모하고 혁신창업 활력을 분발시키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또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싱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일조한다.

상장회사는 자본시장이 건전하게 발전할수 있는 초석이자 공급 질을 높이는 주력군이고 새 기술 새산업의 중요한 개척자이기도 하다.

상장회사의 질 여하는,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시장의 봉사능력과 수준을 직접 가늠할수 있다.

량질 기업들을 국내에 안착시키고 국내에서 조속히 상장할수 있게 하려면 기존의 발행 상장제도를 개혁하고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된다.

무한 과학기술대학 금융증권 연구소 동등신 소장은, 이러한 조치들은 A주식의 직접공개 상장표준이 높은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동등신 소장은, 현재 직접공개 상장 표준은 주로 공업 기업을 대상으로 제정된 것이므로 새 경제와 새 경영방식을 갖춘 기업소의 상장수요를 만족시킬수 없다며 새 경로를 개척해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동등신 소장은, 직접 융자의 편리성과 포용성을 제고하는 면에서 비상장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삼판”을 주목해야 한다며 신삼판 상장은 예기가 명확하고 소요시간이 짧으며 원가가 낮아 투자융자 경로를 소통시키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융자를 위해 봉사하는데 강한 보충 역할을 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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