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군이 7일, 공군 수호이-35형 전투기가 최근 남해에 가서 합동 전투 순항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는 공군이 새 시대의 사명과 과업을 리행하고 실전화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실무적인 행동이다.
수호이-35형 전투기는 다용도 전투기로서 공중작전뿐만 아니라 륙지와 해면 목표를 정확하게 타격할수있다. 이 전투기의 실전화 훈련은 공군의 원격 원양 작전능력을 증강하는데 유조한다.
중국공군은, 과학기술에 의지해 훈련을 강화하고 법에 따라 훈련을 관리하며 요강에 따라 훈련을 실시한다는 요구를 군사훈련 전 과정에 관통시켜 새 시대 군사훈련을 전면 추진하고 새 시대 승전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