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로씨야, 미국의 “핵태세 검토 보고서” 규탄

[기타] | 발행시간: 2018.02.08일 10:48
[모스크바=신화통신] 3일, 로씨야 외교부와 로씨야 의회 관원들이 잇따라 미국 국방부가 2일에 발표한 “핵태세 검토 보고서”를 규탄하면서 미국측이 핵무기 사용기준을 강하한 것은 지역안전정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로씨야 외교부 언론사는 콤뮤니케를 통해, 대항적인 적대시 론조와 뚜렷한 반로씨야 경향을 가진 미 국방부의 이 부고서는 아주 실망적이라고 했다.

콤뮤니케는, 미국은 보고서에서 대규모의 핵 군비를 확충하려는 의도를 보이고있으며 미국의 이런 의도는 이른바 로씨야가 자국의 핵력량을 갱신하고 군사리론에서 핵무기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고있는데서 원인을 찾고있다고 지적했다.

로씨야 련방위원회 국방안전위원회의 크린체비크 제1부주석은 3일, 미국측 보고서의 리론적 립각점은 로씨야와 경쟁하는데 두고있다며 이 리론이 실현되면 미국의 외교정책은 더욱 적대성을 띠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로씨야 국가두마 국방사무위원회의 사마노브 주석은, 미국은 핵무기를 삭감하고있는데 기타 나라들은 핵무기 재고를 확충하고있다는 미국의 론조는 터무니 없는 억찌라고 지적하면서 사실은 미국의 론조와 정 반대된다고 말했다.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사진=나남뉴스 배우 한소희가 SNS를 다시 시작하며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 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