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5일 중국남방항공회사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이날 남방항공 CZ3539(광주-상해홍교, 기형 B77W) 항공편은 탑승수속을 진행하는 과정에 이미 탑승한 한 려객이 휴대한 트렁크가 놓여진 선반내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길이 타오르자 승무원들은 소방과 공안부문과 배합하여 제때에 처리하여 더는 손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이 항공편은 비행기와 승무원을 교체하여 비행을 완성했다고 한다. 사건에 련루된 려객은 경찰측에 이송되여 조사를 받게 된다. 초보적인 료해에 의하면 사고원인은 이 려객이 휴대한 충전기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었으며 사고발생시 충전기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