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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학살’ 일본군 만행 동영상 첫 공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8일 15:46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하는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했다는 증언과 기록은 있었지만 학살 직후 영상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가던 1944년 9월 15일 중국 운남성 등충(腾冲) 근처에서 미중 련합군 164통신대 사진중대 B파견대 소속 볼드윈 병장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촬영 전날인 14일 련합군은 등충을 함락했다.

공개된 흑백영상은 19초 분량이다. 마른 나무가지 등이 깔린 흙구덩이에 옷이 벗겨진 녀성 시신 6구가 뒤엉켜있다. 수습하러 온 듯한 중국군 병사는 시신에서 양말로 보이는 옷가지를 벗기고 잠시 뒤돌아서기도 한다. 시신 일부는 불에 그슬려 연기가 피여오르고 있다.

당시 이곳에는 일본군에 의해 끌려온 조선인 위안부가 70여명 있었는데 이중 련합군에게 포로로 잡힌 23명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는 일본군에게 학살돼 버려졌다.


연변일보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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