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언승욱♥임지령, 발리서 비밀 결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3.29일 09:18

  (흑룡강신문=하얼빈)대만 톱스타 커플 언승욱과 임지령의 비밀 결혼설이 또 한 번 제기됐다.

  28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언승욱과 임지령이 발리 아야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TV리포트가 전했다.

  중국 온라인에는 자신이 임지령과 언승욱 결혼식 현장에 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임지령과 언승욱이 발리 아야나에서 결혼했다. 오늘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모른다. 이런 비밀 작업을 하게 돼서 정말 좋다"고 적은 내용의 글이 확산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언승욱 임지령 측은 발리 비밀 결혼 소문에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15년 동안 열애설로 언론에 오르내렸던 대만 톱스타 언승욱과 임지령은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밀회가 공개된 뒤 재결합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열애가 알려진 뒤부터 끊임없이 불거졌다.

  언승욱은 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리더인 따오밍쓰 역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임지령은 대만 톱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적벽대전'에서 소교로 출연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4%
10대 1%
20대 4%
30대 25%
40대 1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6%
10대 1%
20대 10%
30대 36%
40대 1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 출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배우 이승신(52)이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50대에 접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승신은 지난 11월 27일(월)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몸무게와 관련한 이야기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육 령도소조 제6차 회의 소집 주재

허근,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육 령도소조 제6차 회의 소집 주재

허근,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관철 주제교육 령도소조 제6차 회의 소집 주재 '4차 기층 심입'을 견지하여 정돈 시정 강화해야 제2차 주제교육이 착실히 지행되도록 추진해야 11월 28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습근평 신시

료망 방탐|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흑룡강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 힘썩 개척

료망 방탐|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흑룡강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 힘썩 개척

흑룡강성은 진흥 발전의 기점을 혁신에 두고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혁신능력, 혁신플랫폼, 혁신 생태건설 혁신을 협동 추진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핵심으로 다분야 상호 작용, 다요소 련동의 종합 혁신 생태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흑룡강은 개혁의

"화제성 1위, 대상84 되나?" 기안84, '태계일주3'도 제대로 터졌다

"화제성 1위, 대상84 되나?" 기안84, '태계일주3'도 제대로 터졌다

솔직하고 진솔한 매력, 꾸밈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기안84가 최근 방송된 '태계일주3' 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터뜨렸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는 원시 바다를 찾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3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