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우한(武汉)시 신저우(新洲)구의 장두(涨渡)호 습지에 푸르른 낙우송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우한시 신저우구 동남쪽 끝에 위치한 장두호는 창장과 접해 있는 전형적인 담수호로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었으며 아태지구에서 철새가 서식지로 이동 중 머물렀다가 가는 통로이자 겨울을 나는 진귀한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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