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3일 제2분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도대변인 로애홍은 현재 해당 부문과 함께 양로보험 중앙조정 구체적 실시방법을 제정중이고 근일 곧 출범하여 실시함으로써 제3분기 자금하달사업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이상한 증명, 반복증명, 순환증명 등 각 류형의 무의미한 증명을 전면 정돈하고 전자증건, 전자공문, 전자도장의 법적효력을 명확히 규정했다.

취업

등록실업률 새로운 최저치 기록

로애홍은 상반년 우리 나라 취업상황은 총체적으로 평온한바 안정 속에서 진보가 있고 1월-6월 도시와 진 신규취업은 752만명으로 동기대비 17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따. 2분기 말, 전국 도시와 진 등록 실업률이 3.83%로 동기대비 0.12% 하락했는데 이는 다년래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전국 5.2만개 기업, 2700여만개 사용단위 정황 검측수치에 나타난바 기업 인재사용 수요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다.

사회보험

양로보험 전국 통일관리 실시 예정

제2분기 사회보험 기금의 운행은 안정 속에 호전되였다. 1월—6월 전국 기본 양로, 실업, 산재 3가지 기금 총수입은 2.65조원으로 동기대비 19% 성장했고 총 지출은 2.15조원으로 동기대비 18% 성장했다. 기본양로보험기금 투자운영은 안정적으로 추진되였고 전국 사회보장카드 소지자는 11.5억명에 달했다.

이번달부터 양로보험기금 중앙조정제도가 정식 실시된다. 로애홍은 국무원 포치의 요구에 따라 현재 인력사회보장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구체적 실시방법을 제정하고 있고 근일 출범하여 실시함으로써 제3분기 자금하달 사업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로애홍은 양로보험기금 중앙조정제도의 구축 및 실시와 결부해 양로보험 전국 통일관리방안을 제출하게 된다고 했다. 성급 통일관리를 전면 실시하고 기금 중앙조정제도를 부단히 보완하는 토대 우에서 양로보험 전국통일관리를 추진한다.

업무 취급

의미없는 증명재료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로애홍은 사회보험업무서비스 방면에서 인력사회보장부는 ‘3가지 필요 없는’ 편민서비스조치를 제출했는데 타지역 업무를 실행하여 ‘직접 갈 필요 없는’ 것이 그중 한가지이다. “우리는 현재 상위설계와 총체기획을 강화하고 있는데 중점은 타지역 업무를 통일플랫폼 건설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양로보험 대우자격 타지역 인증, 사회보험 관계 전이 접속, 타지역 병원 비용결산 등 타지역 사회보험 업무는 직접 갈 필요가 업게 된다.”

의미없는 증명재료를 ‘제출할 필요 없다.’ 이상한 증명, 반복증명, 순환증명 등 각 류형 의미가 없는 증명을 전면 정리한다.

중복된 도표정보 ‘제출할 필요 없다’. 전민 사회보험 가입 등록데터, 사회보험카드 소지인원 데터 및 현재 업무 데터에서 획득할 수 있거나 혹은 국가 인구기초정보 데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정보는 대중들이 제출할 필요가 없다. 사회보험카드에 기록된 정보이면 보험참가 인원들은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