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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해하기: 해외 유명 학자들 중국의 신시대 언급’ 출판 발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1.30일 10:12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스토리를 잘 엮고 중국의 목소리를 잘 들려주고 중국의 길을 잘 설명하기 위한 ‘중국 이해하기: 해외 유명 학자들 중국의 신시대 언급’ 도서가 최근에 톈진(天津)인민출판사에서 출판 발행되었다.

  이 도서는 중국해독작업실에서 편찬했다. 세계에 중국을 이해하는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해독작업실은 지난 5년 간, 80여명에 달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한국, 일본 등 나라 논설위원, 학자, 정계요인과 베테랑 언론인을 인터뷰 했고 2012년 10월에서 2018년 10월까지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편집해 출판했다.

  마틴 자크 케임브리지대학 정치국제관계학원 선임연구원은 이 책에서 두가지 관점을 제기했다. 첫째, 중국은 처음에도 달랐고 앞으로도 다를 것이다. 중국을 이해하려면 이런 차이점부터 이해해야 한다. 둘째, 중국의 굴기는 지속될 것이고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를 포함해 글로벌을 바꿔놓을 것이다. 중국은 정확한 방향을 따라 발전하고 있다. 비록 갈 길이 멀지만 이미 일정한 진보를 가져왔고 지금도 흔들림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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