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대회를 맞이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수립방”은 “두가지 핵심” 운행을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수립방”을 “빙립방”으로 부를수도 있다. “수”에서 “빙”으로의 변화는 사실 중국이 올림픽 유산을 리용한 지혜의 구현이다.
2019년 1월 28일 오전, 대형 드라이버가 사용에 투입됨에 따라 2008년 북경올림픽의 주요 유산인 “수립방”은 “빙립방”으로의 화려한 탈바꿈을 실현했다. 4갈래 컬링 경주로는 원 수영구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 곳에는 천8백30평방메터의 지하 스케이트장을 신축하게 된다. 보수 후의 수리방은 한층 더 스마트해질 것이며 동력자원과 조종통제 원가를 크게 절약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