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무순시 순성구는 무순뢰봉문화전승중심 및 애심기업을 조직하여 ‘락양양’ 애심공익 항목 수익금을 발급했다.
2018년 7월 중순, 순성구인대는 적극적으로 조률하여 무순뢰봉문화전승중심 ‘락양양’ 애심공익항목을 시작했다. 무순뢰봉문화전승중심 성원단위인 하북상회, 중석유금교충전소, 료녕순방통신기술주식유한회사가 출자하여 3개 향진의 11호 빈곤호에게 33마리 양을 기부했다. 기부한 양은 뢰봉문화전승중심 육양기지-중방양식장에서 대리 양식하고 수익은 빈곤호에게 전달했다. 이는 순성구 가난구제의 새로운 조치이다.
수익금 발급현장에서 무순뢰봉문화전승중심 ‘락양양’ 항목부, 애심기업 중석유 곤륜동북 천연가스 무순공사, 중방양식장 측은 각기 ‘락양양’ 애심공익항목의 전개 정황을 소개하고 설명했다. 그리고 순성구 11호 빈곤호들에게 호당 2,400원의 수익금을 발급했다. 소숙분은 빈곤호를 대표하여 순성구의 가난구제 사업과 애심기업의 다방면 방조에 감사를 표하고 "자력갱생, 발전치부의 동력을 부단히 증강하고 빈곤해탈의 신심과 결심을 수립하며 순성구 령도와 각계 애심인사들의 배려와 방조를 저버리지 않고 하루 빨리 빈곤에서 탈출하겠다"고 표했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