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2017년 사이 전국 인대정협회의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련속 5년간 상해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개혁과 혁신을 론하고 사회관리를 언급함으로써 발전리념과 방향을 명확히 해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상해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실시하는데 큰 력점을 두었다. 상해시 2400여만명 간부군중들은 지속적으로 자유무역시험구 개혁강도를 강화하였고 국제혁신중심건설에서 기초연구를 공고히 하였으며 정밀 사회관리로 도시의 온도를 전함으로써 새시대 개혁개방의 선봉과 모범의 목표를 향해 부단히 전진했다.

2013년9월, 중국의 첫번째 자유무역시험구인 상해자유무역시험구가 공식 성립되였다. 그후 매년의 전국 인대정협회의에서 상해시 심의에 참석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항상 자유무역구 건설에 큰 관심을 돌렸다.

제도혁신을 주선으로 하고 개혁 취득감을 척도로 한 상해자유무역시험구라는 이 개혁의 시험전은 운행 5년래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고 127개 개혁성과가 전국적으로 보급되였다. 상해자유무역구의 인솔하에서 오늘날 전국 자유무역구는 이미 “1+3+7+1”의 기러기진 분포를 형성했다.

사회관리는 습근평 총서기가 상해시 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였을 때 반복적으로 당부한 사업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둘러싸고 상해시는 4만8천명의 지역사회 실무대오와 2만여개 당건설 봉사망을 형성했다. 기층인재는 한층더 직업화, 전문화, 저령화의 특점을 보였고 존엄감, 취득감, 성취감이 더욱 강해졌다.

당건설이 사회관리의 리념혁신을 이끌면서 당조직과 사업도 경제사회의 가장 활약적인 세포에로 삽입되였다.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륙가취 관리국 장우상 국장은, 륙가취 금융성의 95%의 기업은 신경제기구와 신사회기구의 성원이고 50여만명 직원들 가운데 70%가 석사나 그 이상 학력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특색주체에 직면하여 금융성 기층당건설 혁신은 기업과 당원 각측의 찬상을 받고 있다.

사상은 기치이고 사상은 원천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명기하고 새로운 기점에서, 꿈을 추구하는 길에서 상해시는 오늘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