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재 중국 총령사관이 11일 저녁 현지에서 중미수교 40주년 초대회를 열었다.
황벽 총령사는 초대회에서, 당면 중미관계는 관건적 단계에 처해있다며 친선협력은 의연히 중미관계 주선률이라고 말했다.
황벽 총령사는, 부임한후 령사구역내 많은 도시를 방문하면서 현지 민중들이 량국 소통과 협력 강화를 갈망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며 중미 교류협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량국인민의 주체라고 말했다. 황벽 총령사는 또, 평화 발전의 시대적 조류하에 협력만이 량국관계 발전에서 유일한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로버트 전 국무차관은 축사에서, 당면 량국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비추어 쌍방은 공동 노력해 분쟁을 해소하고 상호신뢰를 구축하며 의심을 억제하고 충돌을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전 국무차관은, 량국은 공동의 리익을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모식을 모색하고 장기적이고 건설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