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재 중국총령사관은 11일 저녁 현지에서 중미 수교 40돐 기념 초대회를 개최했다. 뉴욕 주재 중국총령사 황병은 초대회에서 목전 중미 관계는 관건적 단계에 처해있다면서 친선협력은 여전히 중미 관계의 주선률이라고 지적했다.
황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취임이래 보스톤, 필라델피아를 망라한 많은 도시들을 방문하면서 현지 대다수 민중들이 량국간의 소통과 협력이 그들에게 리익을 가져다주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중미 교류협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량국 인민의 주체이다. 평화와 발전의 시대의 조류 앞에서 협력이야말로 중미 량국의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다.
그는 다음 단계에 중국은 미국과 함께 모순과 분기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조률,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하는 중미 관계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량국과 세계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전임 국무장관 로버트 호매츠는 축사에서 목전 미국과 중국은 일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쌍방은 응당 분기를 화해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며 의심을 억제하고 충돌을 피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미중 량국은 응당 공동리익의 토대우에서 새로운 협력모식을 끊임없이 모색하여 장기적이고 건설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2/12/c_11241058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