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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으로 소송서류 조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2.13일 14:24
훈춘시법원 전자소송서류

조회봉사플랫폼 사법편리 제공



“안녕하세요? 사건 자료를 알아보려 합니다. 제가 지금 외지에 있고 사건의 구체적인 시간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본인 없이도 사건 자료를 알아볼 수 있습니까?”

“네, 성명과 신분증 번호를 알려주세요. 인차 검색해드리겠습니다.”

11일, 음력설 련휴가 끝난 첫 출근일, 훈춘시인민법원 소송봉사중심은 한통의 자문전화를 받았다. 전화내용에 따르면 당사자는 현재 산동성 연태에 있고 음력설 기간 고향에 돌아와 직접 조회하려 했으나 일이 바빠 돌아오지 못한다고 했다. 결혼수속을 마치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아야 했는데 본인이 직접 오지 못하고 사건 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다 보니 애간장만 태우고 있다가 첫 출근일 급히 훈춘시법원에 전화를 걸게 되였다.

사업일군이 통화하는 한편 편민소송서류조회시스템을 리용하여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자 전자서류는 즉시 모니터에 나타났다.

조회가 가능하다는 사업일군의 말을 들은 자문자는 인차 훈춘에 있는 누나를 법원에 보내여 자료를 가지도록 할 것이라면서 전화를 끊었다.

통화를 마치자 마자 인차 다시 울린 전화벨, 또 아까의 자문자였다.

“금방 너무 기뻐서 설인사를 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당사자의 들뜬 목소리에서 기쁜 심정을 엿들을 수 있었다.

훈춘시인민법원 사업일군에 따르면 전자소송서류조회봉사플랫폼의 개통은 훈춘시인민법원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사법편민리민봉사조치이다. 사건당사자는 신분증을 리용하여 전자소송서류를 열람,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화예약으로 서류를 열람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편리한 열람, 조회방식은 과거 종이서류를 빌려 보아야 하는 전통모식을 타파하여 당사자에게 큰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량호한 효과를 거두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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