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29만여개 사출
[북경=신화통신] 기자가 철도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음력설기간 전국 철도공안기관은 경찰력을 합리하게 조절하여 기차역구역에 대한 순시를 강화하고 안전검사와 위험물검사를 엄격히 하였으며 암표장사군 타격 ‘매사냥-2019’전역과 ‘절도, 강탈, 사기’ 타격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인터넷 도주범 도합 645명을 나포하고 암표장사 사건 98건을 해명하였으며 암표장사군 100명을 나포함으로써 량호한 치안환경을 수호했다.
각지 철도공안기관은 지방 공안기관, 철도부문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고 련합으로 기차역구역과 철도운행장소에 대한 순찰을 진행하였으며 중점 혐의자에 대한 검문을 강화하여 제때에 치안질서를 정화하고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북경철도공안처는 경찰들을 조직해 각 기차역 출입통로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했다. 할빈, 서주, 방부 등 철도공안처는 지방 공안기관의 기차역주둔 경찰, 무장경찰들과 공동으로 련합 교대근무 제도를 실시하여 정보경로의 원활을 보증했다. 태원철도공안처는 6개 감독지도소조를 구성하고 관할구내 기차역과 당직근무 렬차에 심입하여 경찰들의 사업상태와 치안상황을 참답게 검사하여 제때에 정돈, 개선하도록 촉구했다. 2월 5일, 남창으로부터 경덕진으로 달리는 K8730호 렬차에서 범죄용의자 정모는 한 려객의 웃옷 바깥 호주머니에서 핸드폰 하나를 훔치다가 당장에서 철도공안 경찰에게 잡혔다. 2월 7일, 귀양철도공안처 옥병역파출소의 경찰은 기차역 진입 구역에서 귀주성 려평현공안국 인터넷지명 수배자 증모를 체포했다.
각지의 철도경찰측은 또 직능역할을 발휘하고 기차역 려객운수부문과 련합으로 안전검사, 위험물검사 제도를 실시하여 각종 류형의 위험물 29만 1586건을 압수하고 꽃불과 폭죽 6만 1470여발, 화학공업품 1만 169여킬로그람, 휘발유, 석유 139리터, 관제칼 1970여자루 등 많은 가연성, 폭발성 위험물을 몰수했다.
각지의 철도경찰들은 또 각자의 일터에 립각하여 려객들의 곤난을 적극 해결해주었다. 2월 9일, 포두철도공안처 포두역파출소 경찰은 대합실에서 5만원 현금이 들어있는 멜가방을 주은 후 제때에 방법을 강구해 임자에게 돌려주었다. 2월 10일, 상해철도공안국 련운항 동역파출소의 경찰은 매표대청에서 노트북 한대를 주은후 여러모로 련계를 취해 끝내 이미 차에 오른 려객에게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