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산동 각급 회의 수량 3분의 1 이상 줄일 것을 요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14일 09:00



[제남=신화통신] 산동성은 11일 ‘담당성취 및 시달강조’ 사업 동원대회를 열고 결심을 내리고 불필요한 회의를 취소하여 올해 전 성 각급 회의 수량을 3분의 1 이상 줄일 것을 요구했다.

산동성은 각급에서 일률로 실질적 내용이 없는 회의를 소집하지 말고 통합 소집할 수 있는 회의는 일률로 통합 소집하며 영상회의를 소집할 수 있는 회의는 일률로 집중회의를 소집하지 않으며 현지사무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일률로 회의를 소집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산동성은 회의 규모와 시간을 엄격히 통제하고 짧은 회의 소집을 제창하며 회의와 무관한 인원을 회의에 참가시키지 말고 성에서 현향에 이르기까지 직접 소집하는 영상회의는 시, 현에서 새로운 구체적 조치가 없으면 소집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문건 간소화와 문풍개진에서 산동성은 2019년 전 성 각급에서 제정 발급하는 문건 수량을 3분의 1 이상으로 줄여야 하며 상급 문건 정신의 관철에서 무릇 자지방의 실제와 관계되는 구체적 조치가 없으면 원문을 이첩해 집행할 수 있으며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면서 ‘전국’ ‘전 성’을 ‘전 시’ ‘전 현’으로 고치고 ‘상하 모두가 같은 내용의 문건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문건은 실무적이고 효과적이여야 하며 장원과 전반 국면의 발전과 관계되는 전망계획을 제외하고는 원칙상에서 3000자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이 밖에 산동성은 또 전 성 각급 브리핑을 3분의 1 이상으로 줄이고 기층에서 상부에 보고하는 보고서, 자료도 일률로 50% 이상 줄이여 간부들로 하여금 문건과 회의에서 해탈되여 보다 많은 정력을 시달을 틀어쥐도록 할 것을 요구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현아가 현재 공개열애 중인 하이라이트(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에서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은 바로 가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사진=나남뉴스 배우 한소희가 SNS를 다시 시작하며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 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