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신화통신] 심수해관에 따르면 2018년 이 해관에서는 “수입쓰레기”를 집중적으로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5차례 전개하여 “수입쓰레기”밀수범죄사건 27건 수사하여 동기대비 1.5% 늘어났으며 밀수한 고체페기물 10만 1000톤을 검증하고 검역에서 불합격고체페기물 870패에 거쳐 도합 27만 7000톤을 검출하였다.
페플라스틱, 페철물 등 공업페기물은 심수통상구 밀수 입경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수입쓰레기” 종류이다.
2018년 5월, 심수해관은 광동성 산두에서 한 밀수페플라스틱가공공장을 조사처리하였다. 이 가공공장안에는 페기, 낡은 플라스틱이 가득 쌓여 있었으며 두갈래 생산라인이 주야로 쉬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 비닐밥곽을 생산하고 있었으며 공기속에는 자극성적인 기체냄새로 가득찼다. 부근 도로 량측에도 비닐주머니가 쌓여 있었고 갈록색의 강우에는 형형색색의 비닐품들이 둥둥 떠있고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다.
료해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심수해관은 유독 사구통상구의 고체페기물 감독관리업무만 보류하였다. 이 해관은 밀수타격 고압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중점적으로 향항을 거쳐 “중계 운송”, “궤 련결” 밀수와 되거리허가증건 등 불법활동정보를 수집하고 수입하는 고체페기물과 “그림자 상품”으로 의심되는 물품에 대한 감독통제와 감시 비례를 강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