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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무장관, 위기 해결 공조 강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17일 00:00
라브로브 로씨야 외무장관이 16일 뮨헨 안전회의에서 21세기 각 나라는 손잡고 함께 위기를 해결해야 하고 식민시대와 랭전시대의 사유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당면 전 세계는 위험한 시기에 빠져들고 있으며 오래된 위기가 더 심각해지고, 새 위기도 나타나고 있다고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일부 초점지역에서 로씨야의 참여는 정세안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면서 당면 위기 해결에 관한 일부 결정들은 나토의 의지만 반영된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가 제기한 유라시아경제련맹과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창의는 모두 지역경제발전에 유조하기 때문에 지역안전과 안정을 추진할수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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