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신화통신] 19일, 호남 소양시규률검사위원회는 4건의 규정을 어기고 진귀특산물을 수수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통보했으며 4명의 지도간부가 책임을 추궁당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통보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포함되였다. 소양시인민검찰원의 원 정치부 주임 진청운이 규정을 어기고 고급 담배와 술 등을 수수한 문제이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진청운은 여러차례에 걸쳐 관리, 봉사 대상인 장모모 등이 선물한 “화천하”담배 102보루,모태주,오량액 등 명주 도합 40병을 수수하였다.
소양시도시전망계획국 원 국장인 김만구가 규정을 어기고 고급선물 등을 수수한 문제이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김만구는 소속 및 관리, 봉사 대상이 선물한 “화천하”등 고급담배 220보루, 동충하초, 차잎 등 고급선물을 수수하였다.
소양시인민정부 원 부비서장 라소림이 규정을 어기고 고급담배와 술 등을 수수한 문제이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라소림은 여러차례에 걸쳐 라모모 등이 선물한 “화천하”등 담배 221보루와 모태주 등 명주 137병을 수수하였다.
성보묘족자치현 전망계획건설국 원 국장 려진고가 규정을 어기고 고급담배와 고급술 등을 수수한 문제이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려진고는 여러차례에 걸쳐 공모모 등이 선물한 “화천하”담배 16보루,국교 1573 술 8병 등 고급선물을 수수하였다.
기자의 료해에 따르면 상기 4명의 지도간부는 모두 기타 규률과 법규위반 문제가 존재했으며 4명 모두 당적,공직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그들의 불법범죄혐의문제와 단서를 사법기관의 법적 처리에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