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주식지수 5% 이상 급등
(흑룡강신문=하얼빈) 2월 25일 상하이(沪) 선전(深) 두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개장해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이 각각 4659.91억, 5745.89억 위안에 달했다. 이로써 두 주식시장의 거래액이 3년 만에 재차 1조위안을 돌파했다. 상 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06포인트(5.6%) 급등한 2961.2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2900선을 돌파했다. 선전성분지수는 483.39포인트(5.59%) 상승한 9134.58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도 80.07포인트(5.5%) 크게 오른 1536.3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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