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우리나라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재차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건설이라는 중심을 단단히 틀어쥐고 과학적 발전과 높은 품질의 발전이라는 전략적 사상을 드팀없이 견지하며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제 실력과 과학 실력, 국방 실력, 종합 실력을 강화해야 만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발전을 견지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면 우리나라 경제는 고속성장 단계로부터 높은 품질의 발전 단계로 전변되여 중대 모험 방지와 거시적 조절이 안정되여가고 있으며 금융운행도 총체적으로 평온해 졌다.

전국정협 림호 위원은 경제발전은 지금 중요한 단계에 들어서서 품질은 금후 발전의 관건적인 단어로 되였다고 인정했다.

올해 웅안신구는 정상설계 단계로부터 실질적 착공건설단계에로 들어서 북경 비수도기능 분류는 표지성 공사항목으로 될 것이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북 웅안신구 당위원회 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인 진강은 웅안신구는 새발전 리념에 따라 첨단 산업그룹을 높은 품질 발전의 전국적 본보기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강서 응담은 “세계 동(铜)의 도시”로 불리우고 있지만 전통적인 동가공산업이 점차 정체기로 들어서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응담시 당위원회 서기인 곽안은 경제사회의 높은 품질의 발전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기술혁명의 시기를 먼저 차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전국정협 호수화 위원은 올해 “인대” “정협”회의에 우리나라 제조업의 높은 품질의 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제의안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큰 범위에서 국가 기업소의 혁신 공사를 실시할데 대한 제의안이라고 말했다.

전국인대 장래휘 대표는 성산하 기업소 공급측 구조성 개혁에 대한 건의를 가져 왔다. 이 건의는 무효과적인 공급을 없애고 산업화의 승격을 추진하도록 기업소의 중점사업을 이끌어 갈데 관한 건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