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 보도센터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재정부 부장 류곤, 부부장 정려화, 류위가 “재정세무 개혁과 재정사업”관련문제와 관련해 중외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였다.
류곤 부장은, 올 한해 기업을 위해 2조원에 가까운 세수와 사회보험 부담을 덜어줄것이라며 세금 감면은 올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선차적인 과업이고 부가가치세 개혁심화는 올해 세금 감면과 비용 인하의 핵심내용이라고 표하였다.
류곤 부장은, 2019년의 세금 감면과 비용인하 조치는 세금 감면의 거의 70%를 점할 만큼 주선을 이루고 세금 감면에서 부가가치세 인하가 중점이라고 표하였다.
류곤 부장은, 2018년 세금감면 조치의 후미영향이 2019년 세금감면 조치의 후미영향을 초월할 전망이기 때문에 2019년 세금감면의 실제 부담 경감 액수가 년간 예산수치를 넘을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