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서기처 서기 왕호녕이 7일 상해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왕호녕 상무위원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하며 상해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받들고 당원간부들을 인솔해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하는 사업을 참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호녕 상무위원은, 상해시는 전국 개혁개방의 선봉장의 중임을 짊어지고 장강삼각주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고 새 시대 상해발전전략 우세를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