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7일 감숙 대표단 심의에 참가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전국 인대정협회의에 참가한 대표와 각지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국인대 대표인 감숙성 정서시 당위원회 당효명 서기는, 총서기의 연설을 청취한후 짊어진 중임을 되새기게 됐다면서 압력이 큰 것만큼 동력도 크며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사업에 진력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표했다.

감숙성 롱남시 농민 전자거래상 량천연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후 발전방향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다고 표했다.

빈곤부축사업에서 지식방면의 부축이 앞서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인 “독자” 잡지사 부강년 사장은 빈곤부축사업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갖고 있다. 부강년 대표는, 빈곤지역의 군중에 대해 내적 동력을 심어주고 그들의 문화수준과 사상인식을 제고시켜야 한다면서 빈곤을 전승하고 치부를 실현하게끔 그들을 이끌어 주려면 교육과 문화 등 제반고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감숙 대표단 심의에 참가한 습근평 총서기 관련보도를 청취한후 감숙성 림하 회족자치주 둥샹족 자치현 지원간부 초건국은 확고한 신심을 갖게 됐다. 초건국은, 새 농촌건설을 추진하고 군중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소학생들에게 포장도로를 제공해주기 위해 힘 다하련다고 표했다.

둥샹족 자치현 포방구촌 마유소 농민은, 습근평 총서기가 2013년 현지 시찰당시 언급한 부탁을 명기하고 있다면서 현재 물과 길이 통하고 새 농촌 건설도 추진중이며 현재 양계장 건설을 통해 현지군중들의 수입창출을 도모하련다고 말했다.

길림성 정우현 인의촌 제1서기인 빈곤부축간부 류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통해 미래사업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됐다고 말했고 강서 길안현 빈곤부축 판공실 단오화 주임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빈곤부축 공략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했으며 총서기의 연설정신에 따라 인의촌 지도부는 집체경제 발전과 빈곤향의 빈곤해소계획을 관철하고 공략전을 참답게 치르고 초요사회 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 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