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8일 오전 호남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왕호녕 서기는, 호남에서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으뜸가는 과업으로 삼고 호남성의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며 당원과 간부들을 인도하여 “4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4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을 잘하여 새로운 기점에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질 높은 발전에서 더욱 큰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