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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 신형 주류언론사 구도 형성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3.13일 09:06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전인대와 중국정협 연례회의 보도에서 중앙라디오TV총국 CMG은 신기술을 포함한 정보혁명의 성과를 충분히 활용하고 미디어융합 매스컴의 혁신력으로 당의 정책과 주장, 대표와 위원들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전달했다.

  올해 두 회의 보도에서 CMG의 중앙텔레비젼방송 뉴스 뉴미디어 플랫폼에 VR기술, AI로봇, 창의적인 H5기술과 미니영상 등을 활용하여 대국 지도자의 매력과 풍채를 보여주고 두 회의의 상황을 전하여 조회수의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으며 뉴미디어시대 정보지능화와 쾌속, 단편 매스컴의 특징을 구현하고 CMG의 컨텐츠 우위와 다양한 전파방식의 결합을 이루어냈다.



  회의 보도에서 CMG는 국제적으로 최초로 5G기술로 4K 초고화질 신호를 지속적으로 전송했으며 CMG에서 초고화질로 전인대와 중국정협의 기자회견을 생중계했다.

  또한 5G 전송기술을 활용해 인민대회당과 미디어센터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와 대표와 위원들이 묵고 있는 호텔 등에서 4K 초고화질 텔레비젼 시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중앙텔레비젼방송의 뉴스 뉴미디어 플랫폼은 또 동영상과 음성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신기술을 활용해 중앙텔레비젼방송과 중앙라디오방송, 국제라디오방송, CMG 산하의 모든 미디어플랫폼들이 다 플랫폼, 다 채널, 다 주파수 융합 전파가 가능하도록 했다.

  CMG의 5G뉴미디어플랫폼은 지난 2월28일 4K초고화질 동영상 통합제작에 성공했다.



  CMG는 2018년 연말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화웨이사와 협력해 중국 최초의 국가 5G뉴미디어플랫폼을 구축했으며 5G미디어응용실험실 공동건설을 통해 5G환경에서 동영상 응용과 제품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4K 초고화질 프로그램 전송에서 5G핵심기술의 테스트와 응용 검증을 전격 추진했다.

  CMG는 업무계획에 근거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5G뉴미디어플랫폼 건설과 업무생산에 활용하여 "4K+5G+AI"의 전략적 구도를 형성하고 자주적이고 통제가능하며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국가뉴미디어 뉴플랫폼을 구축하여 국제 일류의 신형 주류언론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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