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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림면적 장기간 세계 첫자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14일 08:43
국가림업초원국 국장 지적



[북경=신화통신] 국가림업초원국 국장 장건룡은 12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우리 나라는 국토 록화에서 아주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인공림면적이 장기간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장건룡은 우리 나라가 식수절을 설치하여 40년간 식수조림 활동이 전국 상하에서 깊이있게 지속적으로 전개되였다면서 전민 의무식수 활동은 식수조림과 국토 록화 사업을 추동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장건룡은 우리 나라는 총체적으로 식수조림 성과가 아주 크지만 여전히 산림과 나무가 적은 나라로서 생태가 의연히 아주 취약하기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하여 록화 수준을 제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건룡은 당면 우리 나라는 국가공원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생태문명 체제 개혁의 중요내용으로 삼고 국가공원 체제 시범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이미 기련산, 삼강원, 전강원 등 일련의 국가공원 체제 시범을 가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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