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무순시뢰봉기념관 제5진 전국 뢰봉학습활동 시범지역 칭호 획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3.14일 14:37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일 중공중앙선전부에서는 제5진 전국 뢰봉학습활동시범지역과 (示范点) 일터뢰봉학습본보기(岗位学雷锋标兵)를 명명했다.



  그리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인솔로 하는것을 견지하며 뢰봉정신을 힘껏 발양하고 광범하게 뢰봉학습활동을 전개하며 부단히 전 사회에서 뢰봉학습활동에 참여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도덕건설의 정면적 에너지를 집합하고 사회진보와 문명적인 풍상을 인솔하는것을 추진 형성하는것을 강조했다.

  중공료녕성위 선전부와 무순시 당위 선전부의 대폭 지지하에 무순시뢰봉기념관은 전국뢰봉학습활동시범지역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2월28일 오전, 전국 뢰봉학습자원봉사사업 및 일터뢰봉학습활동 추진회가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무순시뢰봉기념관은 전국 뢰봉학습활동 시범지역 표창을 받았고 수상자 대표로 회의에서 교류 발언을 했다. 중앙정치국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선부 부장 황곤명이 무순시뢰봉기념관에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이번에 명명된 제5진의 전국뢰봉학습시범점과 일터뢰봉학습본보기는 각 50개로서 사회구역, 농촌, 기업, 학교, 기관, 창구 단위 등에서 왔는데 각항 각업, 여러 령역, 여러갈래 전선이 포함된다.



  근년래, 무순시뢰봉기념관은 뢰봉정신을 전파하는 주 진지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부단히 뢰봉학습활동의 담체를 혁신했다. 새 시대 뢰봉정신 교정 진입, 기관 진입, 군영 진입, 사회구역 진입, 향촌 진입 활동을 전개하고 전람, 선전 강연, 론단, 당과 등 다종형식을 통하여 전사회의 진보와 선을 지향하는 도덕력량을 응집시켰다.

  동시에 ‘뢰봉강단’을 설립하고 해설원 양성 계렬활동을 가동하여 중점으로 꼬마 자원자들의 뢰봉이야기를 진술하고 산증인들이 뢰봉이야기를 서술하는 두개의 중요한 품패를 만들며 전 시에서 첫집으로 자원봉사중심을 성립했다.

  그리고 뢰봉학원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뢰봉정신 당원간부 독본과 코스웨어를 집필하며 전국 뢰봉주제 전람 및 새 시대 뢰봉학교 창건 연학회의를 주최하고 전국 ’뢰’자호 단위 대련맹을 조직하며 부단히 전국 뢰봉정신 연구와 뢰봉학습 활동의 새로운 경로를 탐색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