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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대표, 포용으로 소수민족문화 보호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3.15일 10:21
  (흑룡강신문=하얼빈)“언어와 문자는 인류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중요한 뉴대이고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언어와 문자는 중화민족의 중요하면서도 귀중한 유산이다. 경제일체화와 사회정보화에 따라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지역과 잡거하거나 흩어져 사는 지역의 소수민족 언어와 문자가 멸종 위기와 쇠변에 직면해 있다. 때문에 소수민족 언어와 문자에 대한 보호는 한시도 늦출 수 없다。” 김웅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대학 교장이 ‘량회에 대해 이야기 하다’프로젝트에서 이렇게 말했다.

  프로젝트에서 김 대표는 연변대학의 ‘쌍일류’학과 건설경험과 결합하여 소수민족문화를 보호하고 민족교육을 발전시킬 데 관해 견해를 나누었다.

  그는 또 소수민족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으며 소수민족문화의 현실을 걱정하였다.

  소수민족문화보호 면에서 김 대표는 실제로 해냈으며 연변대학 또한 선두에 서고 있다.

  “건교 70주년 력사를 가지고 있는 연변대학은 조선어문학전공 건설을 줄곧 보류하고 강화하고 있으며 또 본민족언어수업 특색을 견지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또 이중언어 수업을 통해 그들의 중국어수준제고를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교육받은 학생들은 사회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김대표는 이런 이중언어교육은 소수민족언어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언어수준을 제고하여 그들의 취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덛붙였다.

  민족교육 현실에 관해 김대표는 “몇 년간 민족지역의 민족교육, 특히 기초교육이 크게 제고되고 발전하였다”면서 “학교운영조건, 학교운영환경 등 면에서 크게 개선되였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국가에서 민족기초교육발전을 대폭 지지하는 외에도 소수민족 청소년에 대한 민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서부지역의 청소년, 특히 민족지역의 청소년들은 민족단결 의식을 단단히 수립하여야 한다”면서 “중화민족 56개 민족은 대가정인 만큼 반드시 중화민족 일원이라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소년이 강하면 국가도 강해진다. 김 대표는 줄곧 청소년발전과 민족발전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그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5가지 인정’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김대표는 또 국가, 사회, 학교, 가정에서도 청소년의 민족단결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족지역의 청소년과 기타 민족이 서로 돕고 공동진보하면서 위대한 조국 건설 중임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그는 건의했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은 한세대 또 한세대 청소년들의 분투와 갈라놓을 수 없는 만큼 ‘소매를 걷어 올리고 힘내기’를 바란다.” 취재를 마치면서 김웅 대표는 청년들에게 기대의 메시지를 남겼다.

  /중국청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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